[눈] 트리니티91 - 눈
쌍꺼풀 수술을 4년전 쯤 매몰로 했었는데
그 당시 수술 직후 좀 자주 울기도 하고 부으면서
짝이 안맞은 것도 있었지만 3년이 지난 후 부터는
점점 라인도 풀리는 것 같고 특히 눈 앞꼬리 쪽 라인을
너무 낮게 잡아서 그런지 쌍꺼풀 모양이 너무 안예뻐 보이는 듯 해서
4년째에 재수술 결정을 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약간 눈매가 올라간 느낌의 눈이라서
뒷트임이랑 밑트임도 같이 했어요.
처음에 한 수술이 매몰이라서 재수술 할 때는 무조건 절개로 해야 하는 줄 알고
조금 망설이기도 했는데 여기저기 찾아보니 매몰로 재수술 한 분들도 많아서
재수술 잘하는 곳 찾아보고 상담 받고 왔어요.
병원은 카페나 바비톡 같은 커뮤니티 많이 참고하긴 했는데
처음엔 어떤게 찐 후기인지 구분이 잘 안가서 몇군데 리스트 뽑아 보고 상담을 갔어요.
상담
제가 수술했던 곳은 ㄴㄴ 여기고 이미 여기저기 알아보면서 자주 언급되던 곳이라서
어느정도 기다려야 하는 것은 예상했어요. 상담갔을 때도 사람이 많기도 했지만
수술 당일에는 졸업이랑 방학 시즌 겹치기도 해서 대기가 좀 있었어요.
상담한 날에 첨에 실장님이랑 얘기해보고 당일에 원장님도 바로 잠깐 상담했는데
그냥 보기에도 원장님이 너무 바빠보이기도 했지만 그래도 뭔가 신경써서 봐주시려고 했던
느낌이 들었어요. 그렇게 원장님 상담 후에 다시 실장님이랑 얘기해서 우선 수술 예약금을 걸고
12월 말에 수술 받기로 했어요.
수술당일
병원가서 수술 전까지 1시간 좀 넘게 기다렸던 것 같아요 ㅠㅠ
성수기 시즌이기도 하지만 워낙 병원이 잘 되는 곳인가 싶기도 해서 묵묵히 참고 기다렸어요 ㅋㅋ
옷 갈아입고 기다린 후에 원장님 잠깐 뵙고 다시 조금 기다리다가 바로 수술실에 가서 눕기 전에
라인 디자인을 해주셨어요. 기다리면서 얼마나 라인을 자연스럽게 잡아야 할지 계속 고민하고
원장님한테 똑 부러지고 말해서 더 만족스러운 라인이 나온 것 같기도 해요 ㅋㅋㅋ
첫 수술 때 불만족스러웠던 앞쪽 라인을 좀 더 자연스럽게 올리고 중간부분도 올리기로 했는데
뒤쪽 라인은 여기서 다 올리면 너무 부어보이고 부자연스러워 보인다고 안하는게 좋다고 하셔서
원장님 믿고 맡겼어요 ㅋㅋㅋ
첫 수술 때 한 쪽 눈에 피 멍이 너무 심하게 나서
이번에도 그럴까봐 약간은 걱정이 되었는데
정말 이번 수술에는 멍이 하나도 없었고 약간 눈꺼풀 주변만
붉은 색이 띄었는데 일주일 되니깐 거의 다 없어졌어요.
사진은 딱 한달되었을 때 찍은건데 붓기도 많이 빠지고 라인도 원하던대로
인아웃라인으로 자연스럽게 잘 잡힌 것 같아서 요즘 거울 볼 때마다 너무
만족스럽고 눈매가 시원해지니 화장할 맛이 나네요 ㅋㅋㅋ
뒷트임이랑 밑트임은 절개로 했는데
다른 곳은 한 몇몇 분들은 밑트임으로 눈에 피가
엄청 고여서 좀 걱정을 하긴 했지만
트임도 역시 정말 거의 수술한 티가 안나게 자연스럽게
되어서 만족스러워요 ㅋㅋ
아직까지는 아침에 조금 붓기가 있으면 라인이 굵어지기에
나중에 좀 더 자연스러워지면 후기 더 남겨보도록 할께요!
그 당시 수술 직후 좀 자주 울기도 하고 부으면서
짝이 안맞은 것도 있었지만 3년이 지난 후 부터는
점점 라인도 풀리는 것 같고 특히 눈 앞꼬리 쪽 라인을
너무 낮게 잡아서 그런지 쌍꺼풀 모양이 너무 안예뻐 보이는 듯 해서
4년째에 재수술 결정을 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약간 눈매가 올라간 느낌의 눈이라서
뒷트임이랑 밑트임도 같이 했어요.
처음에 한 수술이 매몰이라서 재수술 할 때는 무조건 절개로 해야 하는 줄 알고
조금 망설이기도 했는데 여기저기 찾아보니 매몰로 재수술 한 분들도 많아서
재수술 잘하는 곳 찾아보고 상담 받고 왔어요.
병원은 카페나 바비톡 같은 커뮤니티 많이 참고하긴 했는데
처음엔 어떤게 찐 후기인지 구분이 잘 안가서 몇군데 리스트 뽑아 보고 상담을 갔어요.
상담
제가 수술했던 곳은 ㄴㄴ 여기고 이미 여기저기 알아보면서 자주 언급되던 곳이라서
어느정도 기다려야 하는 것은 예상했어요. 상담갔을 때도 사람이 많기도 했지만
수술 당일에는 졸업이랑 방학 시즌 겹치기도 해서 대기가 좀 있었어요.
상담한 날에 첨에 실장님이랑 얘기해보고 당일에 원장님도 바로 잠깐 상담했는데
그냥 보기에도 원장님이 너무 바빠보이기도 했지만 그래도 뭔가 신경써서 봐주시려고 했던
느낌이 들었어요. 그렇게 원장님 상담 후에 다시 실장님이랑 얘기해서 우선 수술 예약금을 걸고
12월 말에 수술 받기로 했어요.
수술당일
병원가서 수술 전까지 1시간 좀 넘게 기다렸던 것 같아요 ㅠㅠ
성수기 시즌이기도 하지만 워낙 병원이 잘 되는 곳인가 싶기도 해서 묵묵히 참고 기다렸어요 ㅋㅋ
옷 갈아입고 기다린 후에 원장님 잠깐 뵙고 다시 조금 기다리다가 바로 수술실에 가서 눕기 전에
라인 디자인을 해주셨어요. 기다리면서 얼마나 라인을 자연스럽게 잡아야 할지 계속 고민하고
원장님한테 똑 부러지고 말해서 더 만족스러운 라인이 나온 것 같기도 해요 ㅋㅋㅋ
첫 수술 때 불만족스러웠던 앞쪽 라인을 좀 더 자연스럽게 올리고 중간부분도 올리기로 했는데
뒤쪽 라인은 여기서 다 올리면 너무 부어보이고 부자연스러워 보인다고 안하는게 좋다고 하셔서
원장님 믿고 맡겼어요 ㅋㅋㅋ
첫 수술 때 한 쪽 눈에 피 멍이 너무 심하게 나서
이번에도 그럴까봐 약간은 걱정이 되었는데
정말 이번 수술에는 멍이 하나도 없었고 약간 눈꺼풀 주변만
붉은 색이 띄었는데 일주일 되니깐 거의 다 없어졌어요.
사진은 딱 한달되었을 때 찍은건데 붓기도 많이 빠지고 라인도 원하던대로
인아웃라인으로 자연스럽게 잘 잡힌 것 같아서 요즘 거울 볼 때마다 너무
만족스럽고 눈매가 시원해지니 화장할 맛이 나네요 ㅋㅋㅋ
뒷트임이랑 밑트임은 절개로 했는데
다른 곳은 한 몇몇 분들은 밑트임으로 눈에 피가
엄청 고여서 좀 걱정을 하긴 했지만
트임도 역시 정말 거의 수술한 티가 안나게 자연스럽게
되어서 만족스러워요 ㅋㅋ
아직까지는 아침에 조금 붓기가 있으면 라인이 굵어지기에
나중에 좀 더 자연스러워지면 후기 더 남겨보도록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