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 가격 5 서비스 5 품질 5

[여우야카페]쌍꺼풀(매몰법 6일 차) - 거릴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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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야카페]쌍꺼풀(매몰법 6일 차) - 거릴리님 2021-02-15 hit.76 허쉬성형외과에서 수술 받으신 분이 여우야카페에 올려주신 후기를 가져왔습니다.시술명 : 쌍꺼풀(매몰법)집도의사 : 김주봉 원장님(1) 나의 눈 ​매우 심한 겹쌍커풀+짝눈[출처] 겹쌍커풀 매몰 6일차 후기 (『여우야』뷰티카페 (성형수술/화장품/성형후기/이벤트/체험단)) | 작성자 거릴리...어릴때 이 정도까진 아니었던거 같은데 21살때 다래끼가 쎄게 나서 그 후로 더 심해졌고, 중1~대학 4학년까지 쌍액러여서 눈살이 많이 쳐져있었나보다. 보통 대학 가기전에 쌍수 많이 한다지만 난 왜그랬는지 그냥 성인되고 나서도 쌍액으로 버텼다. 그래서 의사선생님께 많이 혼났다... 쌍액 기간만 10년에 성인되곤 덜했지만 중고딩때는 한창 외모에 관심 많을때라 거의 매일 했던거같다. 눈살 쳐짐뿐만 아니라 잦은 풀사용으로 피부에 알레르기가 있는거같다고 하셨다. ​어쨌든 나의 목적은 <겹쌍커풀 없애고 라인 1개로 만들기+인아웃으로 짝눈교정> 이었다. 남들은 아웃라인으로 못해서 안달이라지만 난.. 아웃라인이 주름을 더 잘보이게 했기때문에 그닥 안예뻐보였다.​눈 위에 지방이 없어서 발품 결과 3곳 중 3곳 다 매몰 가능, 그리고 그 중 2곳은 욕심 내고 싶으면 절개+눈매교정 추천, 그리고 1곳은 앞트임을 추천해주셨다. ​하나하나 얹을때마다 미친듯이 높아지는 수술 비용이 부담스러웠고, 애초에 절개는 생각도 안했어서 그냥 매몰로 찝기만 하기로 정했다!​​(2) 병원 선택 ​병원을 고른 기준은 딱 3가지였다. ​1. 상담 실장님의 친절함2. 의사 선생님의 능력3. 과잉진료X ​일단 상담 실장님은 가격이나 수술에 관해서 설명하고 상담하는 역할이기 때문에 당연히 친절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친절하지 않은 병원이 어딨나? 하겠지만 의외로 발품 팔아보면 심심찮게 볼수있다.. 그런곳은 당연히 짤ㅋ ​가장 중요한건 2, 3번인데 2번 의료진 능력치는 병원 홈페이지에 다 나와있지만 내가 가장 중요하게 본건 "쓸데없는 경력 부풀리기가 없고 되도록 박사/교수일것!" ​왜냐면 교수님일 경우 대학병원 외래진료 경험이 있으실테니 당연히 신뢰도가 높다. 학사/석사/박사/교수의 차이는 너무너무 크다. (개인적으로 ~~학회 회원이라든가 하는 경력은 그닥이다.. 나는 수술 경험이 많으신분이 더 믿음이 갔다.) ​3번은 발품 팔아보면서 느낀건데 대형 병원일수록 과잉진료가 심한 편이다. 뭐도 해야하고 뭐도 해야하고.. 하지만 아무도 그렇게 했을때 부작용에 대해서 설명해주지 않았다. 뭐랄까.. 그거 다하면 절대 부작용 없고 안풀리고 마치 엄청난 여신이 되는것처럼 말해주신다면 알아서 거르시면 된다. 미용 성형도 결국 마케팅이니까. ​나는 대부분 과잉 진료 안하고 좀 양심적으로 말해주시는 선생님들 말씀을 믿게 됐다. 어차피 '내가 몇백만원을 눈에 들여도 호박에 줄긋는 정도일것'이라는 마음이 커서ㅋㅋ 그리고 쌍수에 뭘 더 얹는 순간 가격이 3~4배 우습게 뛰는데, 난 그럴만한 돈도 없었고 그러고 싶지도 않았음. 하지만 여러병원 다녀보고 의사선생님들 말하시는게 똑같다면 그건 필요한 수술이니 너무 불신할 필요도 없다! ​어쨌든 이러한 이유로 ㅎㅅ 성형외과 ㄱㅈㅂ 선생님께 수술 받기로 결정했다!​​(3) 수술 당일 [출처] 겹쌍커풀 매몰 6일차 후기 (『여우야』뷰티카페 (성형수술/화장품/성형후기/이벤트/체험단)) | 작성자 거릴리보통 쌍수는 수면+국소마취 이거나 국소마취만 진행한다. 나는 국소마취만 했다. 쌍수 뭐 얼마나 아프겠어~ 했는데 아팠다. 그래도 내가 살면서 제일 아프다고 생각한게 액화질소 냉동치료였는데 그것보다는 덜 아팠다. ​일단 눈에 주사바늘을 찌른다는거 자체가 극도로 공포스러웠다. 눈을 잘못 깜빡이면 선생님께서 잘못된 부분을 찌르실까봐 하라는대로 착실하게 임했다. 눈뜨라면 열심히 뜨고, 감으라면 열심히 감고. 아프지만 한번 마취가 되고나면 그때부터는 평온하기 그지없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병원 온거라 살짝 졸리기까지 했다ㅋㅋ 아무튼 수술 시간은 내 짐작으로 20~30분정도로 끝난거같다. 의외로 안아프네? 하고 집에 오는 버스를 탔는데 버스 내릴쯤엔 아파 뒤질거같았다. 그레서 집 도착하자마자 처방해주신 진통제 먹었다. ​(아, 의료보험이 안되는지 약값 더럽게 비쌌다..) ​멍은 병원 나설때는 없더니 집에서 낮잠 자고나니 보라빛으로 변했고 밤에 야식먹을땐 빨개졌다. 사진상 왼쪽눈 꼬리쪽에 겹쳐진 부분, 오른쪽눈이 다시 아웃라인으로 잡히는거같은(!) 느낌이 들지만 붓기 빠지면 괜찮아질거라고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