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야카페] 가슴(벨라젤) 후기 2주 차
[여우야카페] 가슴(벨라젤) 후기 2주 차 2020-08-27 hit.84 허쉬성형외과에서 수술 받으신 분이 여우야카페에 올려주신 후기를 가져왔습니다.시술명 : 가슴(겨절, 벨라젤, 350cc)집도의사 : 김응삼 원장님수술 후 저도 몇년간 많이 고민하다가 결정한 가슴수술이라 제 후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작성해 봅니다! 저는 두군데만 상담을 받았고 첫번째 병원이 너무 맘에 들어서 거의 바로 결정했고 벨라젤 350씩 겨절로 진행하였습니다.원장님이 제 가슴은 새가슴에 가슴밑도 짧아 수술하기 어려운 가슴이라고 하시더라구요.이런점을 먼저 말씀해 주셔서 더 신뢰가 갔던것 같아요 . 수술 날짜는 상담받고 일주일 후로 잡았고 8월 11일날 하게 되었습니다.첫날에는 마취도 빨리 깨고 혼자 택시타고 집에 잘 올 정도로 통증도 거의 없었는데 둘째날과 셋째날은 조금만 앉아있어도 통증이 있어서 너무 힘들더라구요 . 혼자 일어나는건 엄두도 안나서 일어날 때마다 가족들의 도움을 받았습니다.4일째 되는날 붕대를 풀었는데 붕대 감고 있는 동안은 그냥 주구장창 누워있었다고 보시면 됩니다붕대를 딱 푸니까 거짓말처럼 통증이 많이 줄었어요. 2주정도 된 현재도 일어날때만 불날것같은 통증,예민한유두, 붓기,콕콕 쑤시는통증 등등 있지만 참을만 하고 촉감은 아직 땡땡한 느낌이예요.다들 가슴은 길게 본다고 해서 마음 편히 먹고 기다리고 있어요 .처음 딱 붕대를 풀었을 때 붓기가 너무 심해서 제가 원하던 모양이 아니여서 속상했지만 점점 붓기가 빠지는게 눈에 보이네요. 아직은 보브착용중이라 매일 넉넉한 티셔츠만 입고 다니지만 내년을 위해서 열심히 관리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