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언니] 가슴(벨라젤, 밑선 절개, 왼300cc, 오325cc) - 미키미미님 1차
[강남언니] 가슴(벨라젤, 밑선 절개, 왼300cc, 오325cc) - 미키미미님 1차 2018-07-02 hit.3,914 시술명 : 가슴 성형 1일~5일차 후기 (밑절, 벨라젤, 325cc)시술 전제가 이런 후기를 작성할 날이 올 줄이야 T_T 감격스럽습니다.-병원 상담친구들이 저한테 트리플a컵이라고.. 놀리고 ㅠㅠㅠㅠ 그래서 틈만나면 가슴 정보 찾아서 후기 읽는게 취미라서ㅋㅋㅋ제가 제일 중시하는건 안전이라서 원장님 경력, 전문의 여부, 얼마나 좋은 장비와 기술을 보유하고 있느냐가 결정 요소였어요. 제가 이런건 엄청 깐깐한데 고르고 골라서 병원 최종결정하고 바로 예약금 넣었어요. 바로 예약한 이유가 여긴 보형물을 켈러펀넬이라는 기구로 넣어서 절개부위도 3cm 정도밖에 안되고 신경 손상이랑 세균 감염 위험도 적다고 하더라구요. -가슴 성형 D-1-가슴 성형 D-day가슴은 솔직히 첫날은 조금 아팠어요. 후기들에서 읽은 것 처럼 뭔가 무거운 돌덩이를 이고 있는 느낌이었어요. 더 정확히 표현하자면 알베기고 피멍든 가슴을 누군가가 계속 때리고 압박하는 느낌이랄까요. 아파서 악악 거리니까 간호사님이 들어오셔서 무통주사 팔에 꽂아주셨어요. 곧 괜찮아지실 거라구요. 참! 여기는 피통을 안차더라고요. 겁많은 저는 얼마나 안심을 했는지 ㅠㅠ 피통도 안차고 소변줄? 이런것도 전혀 안했어요.붓기와의 전쟁이었어요. 아픈건 첫째날 지나니까 거짓말처럼 사그라들어서 하나도 안아팠는데 압박붕대 때문에 아프더라구요. 숨도 안쉬어지고 소화도 잘 안되구요. 통증은 거의 없어서 세번째 날부터는 대충 모자 쓰고 스벅가서 커피마시고 올리브영가서 쇼핑했네요.. 그러다가 방심하고 막 팔 휘둘러서 가슴 근육 고통이 욱씬 밀려와서 자중하고 집에서 있었어요. 드디어 압박붕대를 풀었어요! 그 전까지는 압박붕대에 숨겨져 있어서 실감이 안났는데 커진 가슴을 보니까 실감이 나더라구요ㅠㅠ 이제는 소소한 일상생활이 가능해요! 물론 무거운거 들거나 팔에 힘을 주면 좀 뻐근하긴 하지만 사무적인 일, 화장하기 등 일상 생활엔 완전 무리 없어요! 보통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고는 하지만 이렇게 안아파도 되나 싶을 정도로 회복 중이에요ㅎㅎㅎ 이제 일주일째에 테이핑 떼주신다고 하셨어요.